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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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을 걷다가...
김경운
2008.10.05
조회 34
어제도 사연을 하나 올렸는데요. ㅋㅋ 어쩌다 보니 지금 시험기간(지금 고2)인데도 불구하고 꿈음을 계속 듣게 되네요. 그런데 아마도 다음주 월요일 부터21일까진 못들을거 같네요..시험이 2주도 안남은지라..
어제 길을 걷다가 예전에 첫사랑했던 사람을 만났는데요. 어쩌면 그렇게 변한게 없는지 전 한눈에 알아 봤는데 그사람은 절 못 알아 보더라구요. 먼저 인사를 했지요. 그런데 참 서먹 서먹하다더군요. 인사를 할려고 하는데 되게 힘들었어요. 머릿속에선 안녕하라고 시키는데요. 입에서 그게 안떨어지더라구요. 사실 전 첫사랑이 짝사랑이었어요. 한 짝사랑을 2년간 해봤는데요. 그 사람을 만나면서 그 2년이란 시간을 잠깐 동안 회상을 했는데.. 전 고백을 멋있게 했어요. 그때 당시에 제가 보던 드라마중 하나인 파리에 연인을 보면 ost 중에 이난 - 거짓말 이란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랠 학교 축제에서 불렀습니다. 그걸 한 6개월 동안 연습하면서 내가 고백하면 분명히 받아주겠지.. 이런 행복한 생각만 하면서 연습을 했는데요. 결론은 차였습니다. 이런 너무얘기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 갔네요. 어제 만나서 긴 시간 이야긴 안해봤지면 예전에 학교 다닐떄도 퀸가였는데.. 변한게 하나도 없더군요.사실 제가 고민이하나 있어서 이런 글을 올린 겁니다.
제가 좋아했던 사람한테 상처를 받고 나니가 갑자기 학교에서 말수가 적어 졌어요. 그래서 그후로 제 마음에 장벽이 하나 생겨 버린거 같아요 좋은 친구를 만나도 내가 받은 상처 떄문에 마음의 문을 못 열어요. 그래서 정말로 친구를 사귀기가 어려워 졌어요. 말을 안하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청곡은 태연- 만약에
알렉스-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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