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청취한지는 꽤 되는데, 이렇게 참여해보는 것은 오늘이 첨이에요.
가끔, 신랑은 퀴즈같은거에 문자로 참여하긴 했는데, 그렇게 쉽게
되진 않겠죠? ^^ 하지만, 제가 살짝 부추겨서 한거라 은근히
기대하긴 했는데, 그때마다 약간은 실망한듯한 그사람의 모습이 좀 안쓰럽긴 했어요. 저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었을 그사람 마음이 보여서 더욱요..
사연이 과연 나갈지는 모르지만, 그사람과 함께 들을수 있다면 좋겠네요. .. 저번주에 결혼후 첫 여행을 갔습니다.
이제 7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결혼 이후 바로 임신을 해서 (지금 7개월째.^^) 입덧으로 정말 죽다 살아났거든요...
여태껏 가장 힘들었던 때 같아요. 왠만해서 살 안빠지는 제가 5kg나 빠진건 대단한 거거든요. ~~ 꼼짝 않고 시체처럼 살다가, 요즘 살만해서 휴가때도 못 간 여행을 갔답니다.
가평에서 열리는 자람섬 재즈 페스티벌을 갔는데요.
시간 관계상 많은 관람은 하지 못했지만, 나름 즐겁고 다양한 재즈를 접할 수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그 중에도 가장 먼저 접했던 '프리즘'의 곡 중 타이틀곡인'빌린돈 내놔'도 좋았지만, '함.비.뿐 (함께 비를 맞고 싶었을뿐)을 다시 한번 듣고 싶어요. .. 들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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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행복했던 여행..
현순자
2008.10.09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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