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언제처음 들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라디오로 애청하다가 꼭!해야 할거같아서요~안하면 마음 한구석 괜시리 찜찜해서요~^^;;..
음,,아!아!(^^ㅎㅎ)
먼저 저는 희망찬 김포! 영광의 21세기! 동네라는'김포'에 살고있는 김포시민이자, 2009년 경기도-체육교사 예비 합격생! 이!경!현!이라고합니다.^^
1초1분이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시간에 아주 큰~마음 먹고 이렇게 처음으로 글과 함께 부탁을 드립니다.
꼭!!외쳐주세요!!
"2009년 경기도-체육교사 이!경!현! 화이팅!!"이라고 말입니다.ㅠ.ㅠ.
(사실 공부하면서 잠깐잠깐 문자를 보냈는데 한번도 소개안되서 조금..아니 조금 많이 서운했거든요~ㅋㅋ)
윤희누나(제가 1살어립니다.^^;;)의 목소리를 라디오로만 듣다가 오늘 사연을 올리며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근데, 윤희누나가 300대 1의 경쟁률은 뚫고 선발 되었다는 문구를 보게되었습니다. (대단하세요~^^)
윤희누나~혹시 그 "합격"했을 때의 뜨거운 "열정"기억하시나요?? ^^
"합격"의 뜨거운 "열정"텔레파시를 저에게도 조금만 나눠주세요~^^
문득, 고3 수험생시절 실기시험 보러가던 때가 생각 났습니다.
저는 예체능 과목인 체육이라 수능시험과 함께 실기시험이 있었습니다.물론 수능점수 만큼이나 예체능은 실기가 중요했구요.
그때 운동을 가르쳐주었던 선배 형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선배 형 : 떨리냐?? 경쟁률은 그저 '수치'일 뿐이야~평소에
하던데로만 해라
경 현 :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생생이 기억납니다.
2000~2001 겨울시즌, 무릎높이의 폭설이 내렸고, 눈을 쓸고 드럼통에 불을 피워서 땅을 녹였고, 밀린 일정에 따라 언제시험을 볼지 모르는 상황에 하루종일 '초코바' 하나에 배고픔을 달래여 결국 오전9시에 운동장에 들어가서 오후 5시가 되서야 축구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보는 내내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롱킥'시험을 끝나고 나서 저는 사람들과 교수님들에게 '기립박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많지는 않지만 2년 동안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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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자신과의 싸움을 하고있는 임용고사 수험생일뿐입니다.
물론!,
내년에는 경기도-체육교사가 되어서 어느 한 중학교에서 아이들과함께 즐거운 "움직임 교육"을 하고 있을 거구요~*^^*
반드시 저는 믿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간절이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저만의 부적(?)입니다.^^
자신에 대한 "성실"
정상을 향한 "인내"
시험에 대한 "예의"
이.경.현. VS 이.경.현
글도 쓸줄 모르는 제가 주저리주저리 떠들기만 한 거같습니다.
재미없는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쓰다보니 한가지 소망이 생겼습니다.
내년에 멋진 모습으로 다시 한번 이곳에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고입니다~*^^*
p.s 부끄럽지만 국제자원봉사할때 '마라도'에서 찍은 사진 하나 사~알짝 올리고 갑니다~^^;;
(마라도는 제주 최남단에 위치한 섬이고요~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바닷물과 하늘색은 물론 풀들이 너무나 총명한 곳입니다.걸어서도 한바퀴돌아보는데 그리 오래걸리지 않고, 자전거도 있어서 자전거 타고 돌아보는 것도 아주 환상적입니다~그리고 희귀한 초콜릿 박물관도 있습니다~이창명아저씨 CF-자장면 시키신분~으로도 유명하고요~그곳에서 자장면을 맛보았는데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윤희누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셔요~^^)
참!신청곡은 god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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