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신혼여행다녀온지 내일이면 일주일 되는 날입니다.
살림도 어설프고 요즘 피곤에 쩔어 살고 있지요...
근데..어제는 저녁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서럽고 눈물이 핑~돌면서 엄마아빠 생각도 나는거예요~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복받치는 듯한 서러움...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자기전까지 엉엉 울었더니 신랑이 몸둘바를 모르고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아침에 함께 출근준비하면서 말없이 안아주는 울 신랑~~
속으로 기도했죠...행복하게 잘 살게 해주세요~하면서....^^
어제 넘 신나게 울어서 인지 속은 시원한데....눈은 팅팅부었네요..
결혼후에 겪는 과정이겠죵???^^
신청곡 있습니다. 요즘 이노래 계절에 딱맞는거 같아요~
태연의 들리나요~ 신청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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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팅팅부었네요~^^;;
천민경
2008.10.10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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