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강의실에서 시험 공부 하다가
글 올립니다. 요새 여러모로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치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
있는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는데도
말이죠.
저녁 먹고난 후 서라벌홀(학교 문과대 건물)
옥상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데
가슴에 차오르던 이유모를 행복감...
오랜만에 소중한 친구를 만나며 느껴지던
반가움...절 기다리는 시험 과제의 압박도
그 순간만큼은 중요치 않게 느껴졌어요.
이런 기분을 느낀 것이 너무도 오래 전의
일이라 낯설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기분좋은 하루라 오늘은 글을 남겨요:)
방송이 시작하는 10시. 그리고 남은 2시간.
꿈음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저와 윤희 님과,
다른 청취자 분들께 또 다른 행복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신청곡은...
1. 혼자라도 - 에픽하이
2. 들리나요 - 태연
3. 무지개 - 루시드폴
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혹은 윤희님 추천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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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박세현
2008.10.14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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