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가는 가을 이산 저산에서 아름드리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는 참,좋은 계절에 국화차의 은은하고 화사함을 상상되게하는 요즘!
제작년,작년 두해동안이나 남편의 생일을 잊고 미역국을 제대로 끊여주지못해 내내 마음에 미안했는데 오늘은 소고기 진하게끊여 맛난 미역국을 끊여서 아이들과 생일 축하를 했어요.
단한번도 잊지안고 미역국과 흰쌀밥을 해주는 언제나 진국인 남편의 정성에도 늘 이벤트가 없다며 투덜대고 칭얼대는 철없는 마누라를 늘 감당하고 사랑해주는 나의 남편 강 진규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요즘 어려운 경기를 확인이라도 하듯 감사에 회사일의 과중함으로 매일 자정이 넘어서야 퇴근하는 힘든 신랑에게 잠시 뒤돌아보며 행복할수 있는 시간과 웃을수 있는 여유을 선물하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퇴근을 일찍해서 맛있는 저녁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함께하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오겠죠... 윤희씨가 오늘은 일찍 보내주세요 하고 "쫌"이야기해 주세요^^
노래방엘 어쩌다 한번가면 늘 번호만 찍어주고 마이크를 싫어하는 남편이 변함없이 불러 주는 노래가 있어요. 음정과 박자는 듣는사람들의 몫이라며 나름 지긋이 어께에 힘을주고 열심히 불러주는 그 노래!
"나훈아의 "사랑""을 신청하고 싶어요
오늘은 나의 뜨거운 사랑을 남편에게 보냅니다. 축하해주세요
신청곡: 나훈아 --- 사랑
권진원 --- 생일축하노래(제목이!!!)
은은한 국화차 향만큼이나 아름다운 저녁 부탁드립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마흔셋 남편의 생일 추카추카!!!빵빵빵^^
송은숙
2008.10.14
조회 3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