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듣기만 하다가 사연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
오늘 너무 괴롭고 우울한 날이라서 위로 받고 싶어 사연을 보냅니다.
저는 대학생인데요. 작년부터 학교 교환학생을 목표로 공부해 왔습니다. 저번학기에 교환학생선발시험에서 낙방하고 이번학기 시험을 목표로 여름방학때 열심히 노력해 어학점수 올리고 면접도 많이 준비해 다시 도전했는데,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한지 또 낙방하게 되었어요.그동안 저를 위해 애써주신 부모님과 저에게 추천서를 두번이나 써주신 교수님께 면목이 없어서 고개를 못들거 같아요 어제 학교에서 우연히 온 문자 때문에 기대에 부풀어 합격한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알아보니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았어요.어제와 오늘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 기분이에요. 어제는 정말 행복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눈물만 흐르는 하루네요.지금 중간고사 기간인데 이 소식을 접하니 온몸에 기운이 다 빠지고 자신감을 상실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그리고 이제 교환학생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도 확신이 서지않아요.저 좀 위로해 주실수 있나요?
위로가 되는 노래 한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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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롭고 우울한 날
노서연
2008.10.17
조회 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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