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꿈음을 자주 들으면서 잠이 드는 청취자예요
제가 요즘 안양천(관악역서 저희집 1시간 30분정도 걸려요)을 걸으면서 퇴근하고 있는데요, 제 키보다 더 큰 갈대와 국화와 가을의 향기를 맡으면서 걷고있어요 (가끔은 실뱀이 나와서 무섭기도 하지만요)
어제 이문세의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이문세씨의 5집인것 같은데,
음악을 들었는데, 옛추억도 생각나고 난 지금 어디에 있는지 등 많은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래서 꿈은 가족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얼마전 이문세씨가 무슨프로에 나와서 작곡가 이영훈씨와의 추억도
얘기해서 그분의 감정이 넘 풍부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했어요. 그리고 지금 남편이 얼마나 소중하지 다시금 생각해 보았어요. 남편과 꿈은 가족과 하늘에 있는 이영훈씨가 같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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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들었는데 눈물이 나왔던 노래
황선영
2008.10.16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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