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살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중도에서는 MP3로 듣고 집에서 레인보우로..
듣고 있는 가슴 따뜻한 남학생입니다.
저 올 가을은 홀로 보내기 싫습니다..
그냥 오기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1달 전에
알게 된 ... 그 사람 때문입니다.
과 행사를 같이 주최하면서 만남 그 사람. 아니 친구.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 행복과 슬픔을 주는 존재가 되었어요.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언제나 먼저 문자,, 전화를
하지만.. 그 사람 반응에 기쁘기도 하고 한없이 슬프기도 해요.
어제는 정말 멋있게 생긴 남자애랑 같이 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가슴아팠어요... 정말 나보다 멋있는 사람이라서요.
어제는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이.. 저를 찾아봤죠..
그런데 어제 처음으로 그 사람에게 먼저 문자가 왔어요..
"공부하냐?" 정말 짧은 문자였지만.. 너무 행복했거든요.
그래서 다시 조금의 희망 기대를 가지고.. 이렇게
바보 같이
그 사람을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그 사람이닌까요.
10월 27일 월요일 정경원 ..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올 가을에는 그 사람과 같이 해야하고 싶은데..
아직 잘 안되네요.. 지난 번 편지에도 .. 아직.. 반응도
없고요..
누나가 축하해 주신다면 저 더더더 힘을 얻고
정말 순수하게 열정적으로 그 사람에게 갈 겁니다.
감사해요 누나..
신청곡은 가을비와 같은 끝나지 않는 이야기
틀어주세요. 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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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을을 채워 준 그 사람
박지홍
2008.10.21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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