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3일에 소백산에서 만난 인연으로 결혼까지 골인했다는 사연 소개 되었었던 새신랑 입니다.
사연 올려 놓고 과연 소개가 될까 하면서 쬐끔 기대는 했지만 공항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어요~
11시 30분~ 비행기 탈 시간은 다가오고 "별빛 여행길" 코너는 여전히 방송 안되고~ 혹시나 방송에 소개되어도 모르겠구나 생각하면서 비행기에 탑승하는 도중 윤희님께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사연이 소개 되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런데 비행기에 탑승하자 마자 방송이 안잡히고 잡음만 가득하더라구요~
라디오를 이리 저리 옮기다가 창문으로 바짝 가져대자 겨우 들을만 하다군요~ 그제서야 여자 친구에게 이어폰을 꼽아줬죠~ "사연 올렸다는 이야기 했더라면 다 듣고 탔었을 텐데.." 라며 아쉬워하더라구요~
뒷부분 밖에 못들었지만(선물 준다는?? ㅎㅎ) 굉장히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11박 14일의 여행이 시작되었고.. 파리, 인터라켄, 몽트뢰, 로이커바드,밀라노,피렌체,피사,로마~ 고생스럽긴 했지만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많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2주만의 출근~
밀린 일 하느라 지금은 야근 중입니다.~ ㅠ.ㅠ 아마 밤 새야 할듯~
ㅎㅎ~
"여보야 미안하고~ 사랑해~~ 낼 일찍 퇴근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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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여행 잘 댕겨 왔어요~
이동원
2008.10.21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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