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하고 같은 성을 가진 이유로(??) 열심히 듣고 있는 허성훈입니다.
윤희씨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반해 어느새 윤희씨의 팬이
되어 버렸네요.^^
거의 빠짐없이 방송을 듣지만 이렇게 사연을 남기는 것 첨이네요.
윤희씨의 방송을 통해서 어머니의 대한 저의 맘을 전하려고 합니다.
어제 저녁 퇴근길에 누님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오늘 어머님 생신인데 혹시 알고 있냐고..."
순간 어머님의 생신까지 잊어 버린 나의 모습이 너무 미웠습니다.
저가 고향이 부산이라 서울에서 혼자 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작지 않은 나이 36세에 결혼도 못하고 항상 어머님 맘에 큰 짐이
되어버렸는데, 어머님 생신까지 잊고 살다니...
어제 밤 잠자리에 누워 어머님 얼굴을 떠올리니 맘이 넘 아프더군요.
윤희씨가 표현 못하는 저의 맘을 어머님께 전해주세요.
"엄마! 말 안해도 내 맘 알지~~~"
내일은 꼭 어머님께 전화해서 애교 좀 부려야 겠어요.
그럼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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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마음
허성훈
2008.10.21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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