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2주전 목요일에.. 사연을 보냈던 김용일 입니다.
음.. 여자친구가 갑자기 냉랭해 진 것 같다고..
고민이 많아져서 올린 사연이 소개가 되었었네요.
(나쁜마음버리기!! 라는 제목으로..)
윤희씨가 별 일 아니길 바란다고 빌어주셨죠.
아니면 야경 좋은 레스토랑에서 터놓고 말해보라고 이런 저런 말씀도 해주셨었구..
다행히.. 정말 별 일 아닌 것이 되었어요. ^^ 이젠 웃으면서 그 때의 사연 소개를 소재로 이야기 나눌 수 있을 만큼..
예전보다 더 그녀가 내게 마음을 열어주는 듯 해요..^^
하지만 당시에는 윤희씨의 사연 소개가 제겐 큰 힘이 되었었습니다.
사실 모든것이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알면서도 힘들어 하는 것이 사람이고.. 그럴 때 옆에서 함께 고민해주고 들어준 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시죠?
고맙습니다..
감사의 사연을 여기 올리지만 꼭 방송이 되지는 않아도 괜찮습니다.
'꿈음'을 통해 힘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해요.
우리 이쁜 사랑.. 소중히 가꿔갈께요~
윤희씨와 꿈음에도 좋은일들이 많길 바랍니다.
신청곡이 가능하다면..
팝페라 가수 정세훈 님의 You and Only You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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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 감사해요~ ^^
김용일
2008.11.03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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