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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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같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일까요.
오은지
2008.11.03
조회 42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처음 만난 작년 11월쯤부터 좋아했으니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그사람을 좋아하면서 참 많이 변했어요.
그사람때문에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울었죠.
제가 인생을 살며 처음으로 진실하게 좋아한 사람이거든요.
이젠 뭔가를 보고 듣고 느끼면 항상 그사람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고백을 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나이차와 신분차라는 현실이 제 앞을 가로막았죠. 그래서 지금까지 그냥 남들보다 조금더 친한 사이로만 지내고 있어요.
힘드네요. 짝사랑이란게. 그리고 서러워요. 제가 어리다는게.
조금만 더 나이가 많았더라면 고백이라도 해볼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노래 신청할게요.
윤하 -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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