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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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제 저만의 시간이네요^^
맛난세상
2008.11.06
조회 27
아침부터 아이들과 전쟁아닌 전쟁을 하고 이제 두아이는 잠이들고 청소를 다하고 세탁기가 윙윙 돌고있습니다.
작은아이의 모유끊기에 들어간지 5일째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13개월지금까지 거의 밤마다 4-5번은 깨서 아기도 힘들고 저도힘들고 그래서 두돌까지 먹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끊기를 시도했지요..3일까지 그리울더니 어제는 태어나 처음으로 한번도 안깨고 잤습니다..저역시도^^얼마나 감사하던지요^^막울어 댈때는 꼭안고 미안하다 사랑한다만 반복하며 밤을 세웠답니다.
앞으로 계속 잘자주었으면합니다^^
서방님은 야근업무를 하러갔어요..아침부터 낼까지 일을 합니다^^
이제 라디오를 켭니다. 따뜻하게 보리차한잔옆에두고
저는 손글씨공부를 합니다^^
남들은 아이둘키우면서 어떻게 뭔가를 배울생각을 하냐고하지만
전 애둘키우며 힘었던거 무엇인가 도전하면서 나에게도 꿈이있다는 기쁨으로 시간쪼개고 업고 재워놓고 배우고있답니다.
이시간이 제일 행복하지요..^^좋은 윤희님 목소리에 놓치고싶지않은 음악들...사연들...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서방님..힘내요..항상고마운거알죠?
그리고 울딸 동생이뻐해줘고맙고 울아들 웃으며 커줘서 고맙다^^

신청곡 틀어주시나요?^^쿨- 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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