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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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는 사람과 잠시 떨어져 있다는것..
이동선
2008.11.06
조회 57

안녕하세요. 윤희님(^^) 문자사연은 여러번 써봤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

cc였기 때문에 항상 곁에 있었던 남자친구를 나라에 빌려준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제 동갑친구들은 제대하고 복학하기 바쁘지만 남자친구가 연하기 때문에 아직 군인이랍니다. 저는 예전엔 군인하면 군인아저씨에게 편지를 쓴다.는 이러한 타이틀만 생각하고 관심조차 없었는데..이제는 지나가다가 군복입은 사람들을 보면 눈길이 먼저 가는 흔히 말하는 고무신 입니다. 누가 군인을 아저씨라고 합니까..저에게는 군생활이 힘들어 투정부리는 아이같기만 하더군요..

윤희님의 라디오를 알게된것도 남자친구의 영향을 받았네요. 군대가기전에 빌려준 mp3를 듣다가 우연하게 저장되어있는 라디오 주파수에서
흘러나오는 윤희님 목소리와 음악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윤희님 라디오예찬을 시작했지요. 부대에서도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남자친구도 너무 좋다고 매일 챙겨듣는다고 합니다. 동기들에게도 추천해줘서 내무실 안에서 라디오 하나 가운데 두고 윤희님 목소리를 함께 듣는다고 해요^^

몸은 떨어져 있지만, 같은 시간에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우리 둘
윤희님의 라디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참 행복합니다^.^
나중에 제대하고 나서도 함께 라디오를 듣고싶네요.
언니^^상병 정회중 1년만 더 힘내서 군생활 잘하라고 힘내라고 격려해주세요! ^^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노래. 윤하의 기다리다 신청합니다

p.s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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