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주파수를 돌려가며
우리 맘에 꼭 맞는 노래로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해주던
꿈과 음악사이에 이렇게 신청곡을 올리게 되네요..
"이 노래만 듣고 정말 가자."
날마다 잔잔한 음악으로 우리의 헤어짐을 아쉽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정말 헤어질때가 되었나봐요.
이 사람이 제가 신청한 노래를 듣게 될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이사람..
사랑하면 이렇게 맘이 애리고 아픈건지 알게되었어요.
이 사람을 사랑하면 할수록 내가 더 혼자이게 되는거 같아요
기다림에 익숙해지고..
더욱 힘든거 그사람이 그런 나를 너무 믿어버리는거에요..
그 사람의 쉴곳이 나 인걸 알면서도
내가 쉴곳이 필요하게되네요..
김광진의 편지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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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의 준비
지현주
2008.11.07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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