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한번 불때마다
노란비가 내리내요 우수수수...(ㅎㅎ갑자기 성적표 생각이)
쓸다가 쓸다가 쓸다가...
지쳐 포기하고는 번쩍 떠오른 생각
모아 모아 모아서
샾 입구에 가득 쌓아 놓았어요
ㅎㅎ 이렇게 이쁠수가 있단 말입니까~?
황금빛 은행잎을 밟는 소리가
마치 바삭한 과자를 먹는 소리가 나듯
사각사각...낙엽밟는 소리
괜스리
밟고 또 밟고...
황금빛 은행융단으로 황금같은 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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