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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에...
정귀자
2008.11.07
조회 78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 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일기예보(인형의 꿈)
조성모(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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