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 토요일인데도
날씨는 살짝 건들이기만 하면 비를 내릴 것 같았고
누구의 목소리도 없이 하루종일 집에서 보냈습니다
날씨는 왜이렇게도 추운건지요
가을타는건가 싶기도 하고
울적해서 그냥 밖으로 무작정 나갔습니다
의지할 곳 없는곳에 홀로 서 있는 기분...
오늘은 그런기분을 지워줄 몇분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모르는 제 생일이예요
오늘의 남은 몇시간조차 그냥 보내버리면 하루가 텅 비어버릴것 같아
막연한 기대감이지만 몇글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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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란 시간에 빨간 동그라미
김재연
2008.11.08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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