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상술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서로를 향한 따순 마음을 전하는데 서툰 우리네에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거 같아요...
출산 후
친정 엄마에게 아기를 맡기고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 늘 미안한 엄마인 저는,
날마다
집에서 새우잠을 잔 후
늦은 퇴근 시간에 맞추어 데리러 와 주는
착한 남편과
듬직한(?!) 아기가 있어
행복한 엄마이기도 하답니다.
결혼 전,
그리고 태교하면서
아가와 별빛 가슴으로 들었던 꿈과 음악 사이에...
밤 11시까지 근무라
통 들을수가 없었는데
남편이 학원 앞에서 저를 기다리면서
늘 틀어주네요...
뒷자리에 앉아
따순 마음으로
운전석에 앉은 오빠와
한 때는 내 자리였던 옆자리에
카시트에 포옥 싸여 있는 준서를 보면서
하루의 피곤을 덜어내고 있답니다.^^
오늘,
마음을 전하는 이날은
그저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남자(?!^^)에게
저의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네요.
쿨의 "사랑합니다" 와 함께
제 마음 가을 별빛에 동동 띄워주실거죠???
꽃동산 남편과, 씩씩한 준서쿤,
"마니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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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이 날
이미정
2008.11.11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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