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이면 2년6개월동안 살았던 이 곳을 떠나게 됩니다.
자취생활을 해서 큰 짐은 없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2년 넘게 생활을 해와서 그런지 이거저것 정리할것들이 꽤 되네요..
지금은 제방 책상과 책장정리를 하고있는데, 서랍에서 나오는 옛날 일기장과 편지들을 읽느라 짐정리는 뒷일이 되버렸네요^^
예전에 읽던 책들도 지금 다시 보니 훓어보니 그때 그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특히나 친구들과 여행가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고있노라니 웃음이 절로 나오고, 또 한편으로는 시간이 어느새 이렇게 흘렀나하는 아쉬운 감정도 새어나옵니다.
얼른 짐정리 끝내고 제대로 자리잡고 앉아, 일기장이며 사진들 다시 봐야겠어요..^^
신청곡 : 윤종신 "수목원에서"
마지막서랍속에서는 음악씨디들이 보이는데,,에구 하얀 먼지가 소복하네요^^: 맨 위에 윤종신씨 씨디가 보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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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정리하면서
얜또자
2008.11.11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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