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국회를 지키고 있는 국회경비대 3소대 수경 유재열이라고 합니다. 저희 국회경비대는 대한민국 입법부의 중심 국회에서 불순분자 출입제지, 민원인 안내, VIP 경호 등의 임무를 맡고 있어요.
군대와서 꿈음을 처음 듣게 되었어요. 처음엔 스윗뮤직박스의 정지영
아나운서와 분위기가 비슷해 듣게 되었어요(군대오기전에는 스윗뮤직박스 들었거든요 군대에선 취침시간 때문에 듣지못하죠)
하지만 지금은 스윗뮤직박스 못지않게 꿈음이 훨씬 더 좋습니다.
10시에 근무가 없는 날이면 생활실 불이 꺼진후 동기인 성빈이와 차기수 후임 종운이와 함께 꿈음을 들어요. 성빈이는 음악이 나올때마다
주파수를 돌리지만. 종운이와 저는 11시까지 꿈음과 함께하며 노래도 듣고 "마음 머물다"도 함께하는 일편단심 민들레죠.
어제도 함께 듣다가, 사연을 보내면 과연 우리이야기가 나올까? 그리고 정말 나오면 군대에서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다가
이렇게 마음을 먹고 라디오에 처음으로 사연을 보냈어요.
저희의 사연이 허윤희 누님의 목소리를 타고 전파를 탄다면
빼빼로 데이인 오늘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는 저희 셋에게 정말 큰위안이 될 것 같아요.( 혹시 꿈음 듣는 분들 중에 괜!찮!은! 남자친구 필요하신분에게 미니홈피 www.cyworld.com/yeorida 홍보도 해주세요 ㅋㅋ 윤희누님도 놀러오셔도 돼요!)
전의경 인원이 점점 줄어들면서 근무시간이 늘어나 힘들지만 윤희누나 목소리와 들으며 60일 정도 남은 군생활 힘차게 보낼게요.
신청곡은 전의경 선배가 작곡하고 네임리스가 부른 전의경을 위한 노래 "기억해줄래"신청할게요.전국에서 고생하는 전의경 전우 중에 꿈음을 듣는 전우들이 있다면 이 노래를 듣고 함께 힘을 냈으면 합니다.
덧붙여: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와 윤희누님의 사진을 봤는데 완전 아름다우시네요^^ 그리고 11월 11일 오늘 10시~11시에 근무가 없어서 라디오 듣는데 참고해주셨으면 해요. 오늘이 안되면 15일 토요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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