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꿈음을 사랑하는 서른한살 청년 이상일입니다.
평소 밤 열시만 되면 여친 소연이와 함께 꿈음을 듣는게 하루의 일과가 되어버렸네요. 오늘만큼은 윤희씨의 축하를 받고 싶어서 사연을
보내게 되었어요.
친구로 4년전처음 만나 제여자친구가된지 오늘이 천일이 되는 날이에요. 윤희씨 축하해 주실꺼죠?
처음 차안에서 라디오 채널을 돌리다가 윤희씨의 달콤한 목소리에 채널을 멈췄습니다. 목소리 주인공이 너무 궁금해서 귀기울여 듣기 시작한지도 천일쯤은 된거 같아요.
소연이와 꿈음 홈페이지 들어가서 이쁜 윤희씨 사진도 찾아 보았답니다. 천일전쯤으로 돌아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소연이와 만났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어설픈 프로포즈에도 정성스레 귀기울여주며 저를 받아주었던 천일전이 어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일것도 같네요. 그때도 마냥 행복하고 소중하지만 전 오늘이 더 뜻깊고 기쁜날이었음 하네요. 윤희씨 오늘 많이 축하해주실꺼죠?
이정봉의 천년의 바다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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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연이와 만난지 천일 되는 날..
이상일
2008.11.10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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