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오늘 날씨가 참 좋았어요 -
토요일에는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일년만에 만나는 십년지기 친구들과의 일요일 소풍이..
혹여나 엉망이 되지 않을까 무척 걱정했는데..
오늘아침. 빛이 너무도 찬란하더라구요.
전날 내렸던 비 덕분에 세상이 깨끗하게 씻어져서인지
먼지 씻겨나간 나뭇잎들은 비비드한 색을 더욱 뽐내고:D
즐거웠던 소풍이였답니다.
이제는 애기엄마가 되버린 우리 수영이.
멀리살고, 병원에서 일해서 자주보기 힘든 우리 김미현.
그리고 10월,11월엔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없는 저 ^^;
근 1년만에 만났답니다.
단풍색이 정말 최고로 예뻣던 날이 였어요.
내일은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아마도 오늘은 가을을 만끽 할 수 있었던
2008년 가을 마지막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붙잡고만 싶은 주말저녁.
가을의 마지막 .
노을의 붙잡고도 신청드려요~
p.s 오늘찍은 단풍잎사진 함께 올려요~
반짝반짝 빛나던 하루가 사진으로 보여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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