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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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런 기분이군요.. ^^
이승준
2008.11.20
조회 34
고마워요 꿈음-
어제 제 사연을 읽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꿈음을 청취하면서 항상 궁금했어요.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대화하는 것 같은데... 정말 내 이름을 불러주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하고말이죠.

일년이 다 되도록 유령청취자로 있다가 이제서야 사연을 남긴건...
왠지 꿈음에 보내는 첫 사연은
가슴이 찢어지도록 슬프거나,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행복한...
그러면서도 윤희씨 기억에 남을만큼 특별해야 한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
어제 남긴 사연은 특별하지도 않았고, 신청곡도 들을 수 없었지만
윤희씨가 이름을 불러주어서 가슴벅찬 하루였답니다... 헤헤

아- 그 신청곡.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분명 윤희씨도 마음에 들어하실거에요!

오늘도 꿈음이 덥혀주는 따뜻한 두 시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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