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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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언니 나빠요 ㅠ.ㅠ
장은영
2008.11.20
조회 47
언니 너무 나빠요. 제가 저번에 사츠로 올렸는데...왜 안읽어주셨나요... 나빠요~ 너무 미워요. 이번엔 꼭 읽어주실거죠?
첫번째는요, 드디어! 털양말(수면양말)을 샀는데, 진짜 보들보들... 지금도 신고있어요.
두번째로는요오늘, 첫눈이 펑펑내렸어요. 학교에서요. 시끌벅쩍하던 쉬는시간에
한 아이가 소리쳤어요. "어 눈온다!" 설마...설마..하는데, 정말로 작은 눈발이 휘날리는거에요. 서로 시끌벅쩍... 다들 뭐하고 놀지 정하고 서둘러 밥을 먹었어요. 배식을하는데, 아이들이 시끄럽게 "빨리빨리 줘!" 참...저도 초등학생이지만, 유치원아이들로 돌아간것같은 느낌이었어요. 아이들이 엄청빨리먹는거 있죠...아이들이 싫어 하는 굴탕이었는데, 마다하지않고 후루룩...후훗. 아이3명이 "와~"하면서 뛰쳐(?)나갔는데, 나간지 3분여 지났을까? 덜덜떨면서 들어오는거에요.
"나가지마 나가지마! 안쌓여! 뭐야! 생고생이야! 엄청추운데 안쌓여"
하지만 그런말을 무시하고 나가는 아이들...저도 졸졸 망토두르고 따라나갔는데, 눈이 아주 작게... 휘날리는거에요, 들어가던 찰나 굵은 눈이 내려요. 신나서 입도 벌려보고 어떤아이는 얼굴 올렸다가 정통으로 눈을 맞고, 그것도모르고 축구하는 남자들...술래잡기하는 친구들..."야! 늦었다! 수업종쳤어!" 그제서야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몰골을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물에빠진 생쥐꼴...결국 뒤에서 벌을섰지요. 이때 참...남친이 보고싶었어요. 그래서 신청해요
하울,제이-Perhaps Love(사랑인가요). 이번주에 데이트해요~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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