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요즘들어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까지 참 열심히 살아왔는데
참 열심히 살아구나 하는생각말이예요
과거는 행복과슬픔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슬픔기억보다 좋은기억 행복한기억만
생각하려고 노력하죠
뭐 나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계절이 바뀌거나
흐린날씨가 찾아오면 사람들은
거의 슬픈생각이나 과거의 생각들을 떠올립니다.
왠지 모를 슬픈생각들 말이예요
오늘은 안개가 자욱한 하루네요
바람도 제법불고 스산한 느낌
그런데 싫지만은 않네요
난 지금 과거의 슬퍼던 기억들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왜 이리 사람에 맘은 변덕스러운지
몇칠 전에는 행복했다
오늘은 슬퍼졌다
또 내일이면 기쁜이 찾아오겠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것도 좋은데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은 같는것도 중요하겠죠
오늘 새벽2시에 일이 끝나면
한강에 가야할것 같아요
한강에 출렁이는 아름다운 물결과
한강에 아름다운 불빛을 보면서
내자신은 한번쯤 돌아봐야 할것같네요
왠지 모를 이 느낌.
싫지많은 않네요
[김광석..]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부탁드립니다.
저녁늦게 비가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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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2008.11.25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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