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갑자기 연락끊어진 친구가 보고싶네요.
30년전 그앤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힘들어하며 날 찾아왔었는데...
이젠 연락처조차 모르는 사이가 되었네요. 사람과의 인연이라는게
점점 일회성이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내 경우만 그런가요?
그 친구가 좋아했던 산울림의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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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같지않은 겨울이네요
백성옥
2008.11.26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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