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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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에게
김영아
2008.11.26
조회 48
2008년도는 나에게도 자기에게도 많이 힘들었지?
지금도 여전히 회사 일로 힘들고 바쁠.., 자기에 모습을 떠올리니 가슴이 아파, 무던한 성격이라 힘든 내색 안하는 자기가 유독 올해는
힘들다 힘들다, 하며 지친 모습을 보였지.
사랑하는 은주,동균이 아빠 우리 조금만 더 힘내 , 우리가 무리해서 산 집도 이제 이사 날도 며칠 안남았고 또 우리 아이들 너무나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잖아.
늦은 밤 아이들과 지쳐 내가 먼저 잠들어 있어도 화 한번 내지않고
혼자 들어와 잠들고 아침이면 부지런히 일어나 자기가 다 알아서 출근하는 착한 자기, 내가 아이들에게만 신경쓰고 자기한테 너무 무심해서 진짜 미안해.
2009년도부터는 아이들도 많이 컸으니 사랑하는 자기에게 더 신경 많이 쓰고 살뜰히 챙겨줄께.
자기야,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힘내
허윤희님, 오랜만이예요.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라디오도 통 못듣고 종종 거리며 허덕이며
살았네요.
오늘 아이들이 빠져 나간 빈 거실에서 cbs라디오를 들으며 허윤희님, 생각이 나 글 남기고 가요.
오늘 밤 지친 어깨에 울 남편 힘나게 노래도 틀어 주시고 제가 사랑한다고 꼬옥 얘기해주세요.
신청곡- 보이스원-니가 내린다.
백지영-총맞은 것처럼
허윤희님, 따뜻한 저녁되세요.
참, 남편이랑 따뜻한점심 먹고 싶은데.., 남편회사가 마포거든요.
더부페식사이용권 보내 주시면 남편에게 깜짝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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