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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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란 건..
효우人
2008.11.27
조회 39
.



제가 바란 건 그저 작은 것들이었어요.

저는 그저 제가 하고싶어 하는 것들을 하고 싶었고
제가 아끼는 것들을 곁에 두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일들을 하면서 살고 싶고
뭔가 힘 닿는데까지 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고싶은 사람 얼굴보면서
그리운 목소리 들으면서
가끔씩 유치하게 확인도 해 가면서
여자도 어쩔 수 없는 여자라구 웃어보이면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싶은것 뿐입니다.

무언가 제게 주어진 자리만큼은
잘했다 잘 못 했다 소리보다
그냥 제가 뿌듯해 할 수 있을 만큼만
최선을 다 해보고 싶었습니다.

".잘 지내지?"
그렇게 가끔 사람들에게 연락하면서
`내가 널을 참 생각하면서 산다..'그런 마음으로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대하고 싶었던 것 뿐이었습니다.

제가 바란건 어쩌면
너무나 커다란 욕심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친구에게
`회사 그만두고 인도로 가버릴거야'이랬는데
지금 인도 출장가신 분 얘기가 나옵니다.

큭.

신청곡은
vos의 beautiful life나 sg워너비의 첫눈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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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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