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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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사한 제 천사님들 ♡
박찬선
2008.11.27
조회 34
안녕하세요 ^_^*
엄마차에서 항상 듣다가 우연히 엄마가 그리워 듣게되었는데,
꿈음을 듣고 있으면 마음도 편해지고 휴식을 얻는것 같아
자주 듣게된 '나름'애청자입니다>_<

사연은 처음 올려보는거라 떨리네요 !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학생. 즉 내년에 곧 고3이될,
수능이 360일도 남지 않은 여학생입니다.

이 나이때 학생들은 배가 많이 고프다고 하지만,
요즘따라 배가 너무 많이 고팠어요 ㅜ_ㅠ
밥 먹어도 2교시쯤 되면 배고프고...........

게다가 오늘 저녁은 별로 많이 먹지 못해서,
야자 1교시가 끝나니까 허기가 져서 배가 너무 고팠어요 ㅜ_ㅜ

제 친구의 과자를 조금 얻어 먹고,
오늘 학교 간식인(신청해서먹을수있는데,저는신청하지않았어요!)
호빵을 또 다른 친구에게 하나 얻어먹어서 행복해졌습니다>_<
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지요 ㅜ_ㅜ
현재 고3이신 !
선배께서 일이 있어서 학교를 들리셨다는 얘기를 듣고
배고프다고 했더니 무려 오예스를 주신거 있죠 >_<
게다가 학교 선생님께 배고프다고 말씀드렸더니 없어 -
이러시더니 나중에 친구에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혜를 주셨고요!
또 다른 친구가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치즈과자 ♥
를 주더라고요 !!!

원래 이렇게 먹을껄 많이 얻어먹기도 힘든데,
정말 완전 배고플때 먹을껄 나눠주는 친구,선배,선생님들이
완전 천사로 보이는거 있죠 ㅜ_ㅜ
왠지 제가 그동안 학교에서 인간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았구나...
하고 너무너무 뿌듯했어요 !

오늘 배고픈 절 위해 먹을것을 나눠주신
다나,영은,민경,태우선배님,혁준쌤 ~_~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제 천사세요 ♡


신청곡은,
왠지 천사하니까 생각난, 제가 초등학교때 한창 듣던,
보아의 완전한 날개 신청합니다!

조금 긴것같긴하지만, 윤희언니 꼭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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