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른이 되기까지 정확하게 한달이 남았네요.
며칠전만 해도 친구들이 서른 서른 얘기해도 그냥 무시해버렸는데..
갑자기 뭔가 뭉클한 감정이 다가오네요.
이렇게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그래도 서로 사랑하며 행복을 나누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앞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인지 아직도 고민이 많은데 나이만 한해 두해 들어간다는 생각에 너무나 슬퍼지네요.
한숨만 나오는 오늘...
누군가의 위로가 받고 싶은 오늘...
윤희씨~ 힘좀 주세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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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에는....
신지훈
2008.11.30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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