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방송에서나 보던 보이스피싱사기
오늘 저희 엄마가 이 사기를 당하셨네요
참 현명한 엄마신데, 평소에도 저런사기 조심하라고
오히려 우리에게 주의를 주시던 엄마인데
자식 앞에선 어쩔수가 없나봐요
아들이름대며 생명협박하는데 당해낼 부모는 없나봐요
알면서도 아들의 무사를 빌면서 울면서 사기를 당하신 엄마
왜 그런 사기에 넘어갔냐고 위로하기는 커녕 핀잔을 했는데
지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자식키우는 저인데...왜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는지....
늘 엄마께 죄송하네요,,,
언제쯤 철이들까요?
휴~
신청곡은...
바비킴 노래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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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물
김유성
2008.11.29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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