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언니의 38번째 생일입니다.
어려서부터 늘 받기만 하고 언니것도 빼앗던 욕심장이 아우가
이제야 철이 들었나 봅니다.
언니가 학교소풍갈때 입으라고 엄마가 시장에서 사온 분홍쉐어타를
언니 몰래 꺼내입고 놀다가 못에 걸려 엉망으로 만들어도 웃기만 했던 언니!
어렸을 땐 두살터울 언니가 너무 작아 보였는데 지금은 제겐 없어선 안될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이젠 욕심장이 동생이 언니에게 줄 차례인것 같습니다.
언니만큼은 못되지만요.
사랑하는 언니와 언니를 꼭 닮은 언니의 사랑스런 딸 수정이와
함께 듣고싶습니다.
-안치완 :우리가 어느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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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신청합니다.-11/29(토) 안치환-우리가 어느별에서...
이유자
2008.11.29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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