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언니 처음 글 올려요 ^^
예전에 학교다닐때는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라디오 많이 들었었는데요 요즘엔 MP3다 뭐다 해서 거의 라디오에서 멀어지고 직장생활하면서 거의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맘만 먹으면 충분히 접할 수 있었는데 그만큼 멀어졌던 것 같아요.
근데 몇 달 전부터 다시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어요. 라디오가 좀 중독이 심한 것 같아요 ^^ 언제부턴가 들은 언니 목소리에 반해 요즘 또 즐겨듣게 되었어요.
그 시간대에 너무나 편안하게 들려오던 언니 목소리에 정말 반했어요^^
너무 부럽더라고요. 사람을 그렇게 편안하게 해주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 들으면서 언니 얼굴도 너무 궁금했는데 얼굴도 너무 이쁘시네요
편지쓰는 걸 좋아해서 예전엔 사연도 많이 보내고 해서 소개도 되고 했었는데 또 다시 라디오에 빠질 수 있어서 좋아요.
라디오 은근히 매력적이예요 ^^ ㅎㅎ
제 친한 친구 중에 한명이 요즘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잠깐 쉬고 있어요. 그 쉬는 시간에 친구가 운전면허도 따고 운동도 다니고 여행도 하고 그 동안 못했던 일들을 하게 되서 기쁘게 생각되기도 하는데 한편으로 맘 고생을 조금이라도 하고 있을 것 같아서 힘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요즘 불경기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요 알만한 회사라 회사 이름을 밝히긴 그렇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서 요즘 잠시 일을 중단 상태인데 빨리 해결되서 제 친구도 맘 고생 덜고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정말 경기가 안 좋긴 안 좋나봐요. 여기저기에서 모두 우울한 소식들뿐... 겨울인데 좀 더 따뜻해지고 싶어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곧 좋아질 거라고...
친구야, 힘내고 곧 좋은 소식 있을거야. 그때까지만 좀 더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편히 잘 지냈으면 좋겠어.
언니 전해주세요 . ㅎㅎ
종종 와서 사연 남길게요 ^^
신청곡 남기고 가요 . 밤에 차분히 언니목소리와 함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Inger Marie 의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나 아니면
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 둘 중에 하나 들려주세요 ^^
언니 감기조심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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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김명희
2008.12.03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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