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일하며 듣다보니 이렇게 사연 남길일이 없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도 그렇거니와 회사에서의 제 위치도 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거든요..
제가 항상 꿈과 음악 사이로 를 들으면서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제겐 확실하진 않았지만 내년, 그러니깐 2009년 11월달쯤 결혼예정인,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양가 부모님들과도 상의를 다 들인상태였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항상 야근할때면 듣는 꿈과음악사이에 사연을 보내 윤희씨 목소리로,
제 프로포즈이자 앞으로의 다짐이라고도 할수있는 사연을 보낸뒤 그걸 녹음해서 단둘이 여행을 가서 그것을 들려주자.. 그런계획을 세웠었는데. 그런 계획이 조금 당겨지게 되어서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도 하고 사연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좀더 빨리할수있었지만 워낚일이 야근이 많고 제 여유시간이 없어 야근이 없을때면 친구들과 아는 지인들을 만나느라 시간이없었다는 어이없는 핑계를 느러나봅니다. 어떤이들 시선은 저와 여자친구를 철없는커플로 볼수도 있을수도 있고 어떤이들의 시선은 저와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축하해 줄수도있지만, 여자친구, 아니 이제 제 인생의 반려자가 될 여자친구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느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고 돈도 열심히 모았지만 계획보다는 아니기에 막막하긴 합니다. 하지만 저를 믿고있는 제 여자친구이자 제 아이를 가진 여자이자 한가족의 소중한 딸이자 이렇게 여러 타이틀(?)을 가진 여자친구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달라구요 한여자가 인생을 걸고 믿고 따라와도 실망시킬사람이 아니라구요.. 한여자의 사랑과 인생, 그리고 태어날 아기의 인생, 그만큼 책임을 질수있는 멋진 남자라구요.. 벅찰지도모를 자신감으로 그녀에게 말하고싶습니다. 저와 결혼해달라구요..혜선아 오빠가 표현을 못하지만 멋진 오빠,멋진 남편, 멋진아빠가될께 결혼해주라~~~ 저는 이글이 100% 방송에나올거라믿습니다. 오늘 검사결과듣고 술을 한잔한뒤 좋은 기분에 쓰는 글이거든요 그리고 우리 태양이(태명)가 복덩어리라 아빠한테 좋은 기회줄거라 믿고요 작가님들이 술김에 쓴글 잘 편집해서 써주세요
ps 언제인지 기억이 않나는데 1994년 그어느 늦은밤 노래 틀어주신거 감사합니다. 핸드폰으로 신청했는데 나왔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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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프로포즈..
최호선
2008.12.03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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