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첫날입니다.
오늘 하루 날씨는 꾸물꾸물 했고
제 마음은 몹시도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라디오 고정채널 93.9
와 시작해서 늦은 밤...꿈음까지
이렇게 여유로울 수가 없는거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음악이 있어 내 삶의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요.
내가 아는 곡이라도 나오게 되면
소리내어 크게 따라 부르기도 하고
신나는 댄스곡이 나오게 되면 마구 흔들며 스트레스도 풀어보고
많은 애청자분들의 맛깔스런 사연이 나오게 되면
가슴도 설레여 보고 슬픔도 함께 나눠 보고
더 나아가 기쁨을 두배로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라디오 방송이 내 삶에 중요하고 행복한
가교 역활을 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오늘 문득 들더라구요.
그래요~!!!
맞아요~!!!
음악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노래 가사가 음미해 주는 멋은 더 없이 좋아요.
아~~~
12월의 첫째날도 이렇게 꿈음과 함께 할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 모든것이 다 이사올 때 TV를 버리고 왔기 때문입니다.
참 잘한일 같아요.
버릴것은 미련없이 버려야해요.
그래야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도 갖게 되니 말입니다...헤헤~
윤혜님~?..저 잘했다고 머리 한 번 쓰다듬어 주실래요?
그러면 행복한 밤 보낼 것 같은데...헤헤~
요즘 제 핸드폰의 컬러링으로 지정된 곡입니다.
꿈음 가족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들려주시리라 믿고 맛사지 하며 기다릴게요...으흠~
넬 - It'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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