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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추운 월요일...
윤재광
2008.12.01
조회 37
안녕하세요...
꿈음 가족이 되고 나서 싱가폴에서 퇴근길에 처음으로 사연을 올리고 두번째로 사연을 올립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 10여년을 중동을 포함한 열대 지방에서 보낸 저에게는 최근 추위는 무릎이 시릴 정도랍니다.
꿈음 가족 여러분들은 반팔과 반바지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보셨는지요? 그것처럼 낭만이 없는 일도 없답니다. 캐롤은 들려 오는데 모래 바람에 얼굴에 땀까지 흐르고 있다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물론 더운 나라 사는 사람에게는 그게 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이죠..!
근데, 중동땅이라고 항상 더운 건 아니랍니다.
가끔은 눈도 내리고, 야외 스키장도 있지요.
제가 그곳에 있을때 쇼핑몰에서 커다란 솜이불을 들고 가는 현지인을 보고 한참을 보고 서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참 세상은 넓고 우리가 알지 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는 걸, 그곳에 머물면서 알았답니다.
다음 주말에 두바이로 출장을 갑니다.
보통 출장을 가면 두 세달 길게 출장을 가게 되는데 이번엔 딱 일주일이랍니다. 시간이 조금 짧기는 하지만 오랜동안 연락도 못하고 지냈던 지인들과 좋은 자리도 가져 볼려고 합니다.
두바이에서는 훤한 대낮에 Rainbow로 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어야겠네요.. 5시간 시차가 나거든요...
노래 한곡 신청할께요
이 분의 노래를 들으면 따뜻한 겨울 가운데 있는 느낌이 듭니다..
조하문씨의
"눈오는 밤" 아니면 "사랑하는 우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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