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어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서로에게 앞으로도 함께 하자며
미리 준비한 MR에 맞춰 노래와 꽃한다발
그리고 반지를 끼어주었습니다.
프로포즈 하는 내내 떨리는 마음 가눌길이 없더군요.
TV 방송을 통한 이벤트식의 화려한 것도 아니고
어느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아이스크림 속에 나오는 반지가 나오는
드라마틱한 요소도 없는 프로포즈지만,
저의 진심과 정성이 가득 담긴 마음에
눈물로 답해준 여자친구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 풀어야 할 생각지도 못한 숙제가 많겠지만
지금처럼 서로 품어주며 사랑으로 극복하렵니다.
꿈음을 통해서 한 번 더 말하고 싶네요.
"주희야.. 우리 잡은 두 손 놓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신청곡]
Bread 'IF'
나무자전거 '내가사랑해'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어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_^*
김덕현
2008.12.04
조회 4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