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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보며 포근해지는 마음^^*
이기종
2008.12.07
조회 30
안녕하세요 윤희누나
저는 서울에 사는 21살 이기종입니다
요즘 꿈음을 들으면
윤희누나가 사연을 들려주실 때 이런애기를 자주하시네요
꿈음 시청자들은 2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한가지는 우연히 들었는데 궁금해서 관심갖고 들으며
다른 한가지는 오랫동안 듣다가 ..
처음사연올리시는 분들 이렇게 2가지로..ㅋ
저는 반대로 매일들으면서 자주 사연올리는
특이한 분류인가봐요 ^^*
아마 윤희누나가 이름을 외우셨을지도..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 문자를 보니
여자친구에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눈이 내린다고..그래서 부모님 마트에 일도우러 갈겸
아침밥을 먹고 문을 열자마자 조금히 쌓인 눈..
그걸보자마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어느새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2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어린나이지만 ,눈이 쌓인걸 보면
초등학생이든,중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상관없이 좋아지는거같더라구요 ^^
정말 어렸을 때 추운 겨울날
콧물을 흘리면서..동네 친구들과 눈싸움을 한 기억이
스쳐가더라구요,제가 어저께 고등학교 입학을 한거 같은데
벌써 21살이고 조금있으면 군대를 가게되고..
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 요즘 사회가 많이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부모님도 항상 하시는말씀이시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세계 여러 나라들도 마찬가지구요
부모님 마트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른들을 만날수 있어요
의사,변호사등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저녁에 술한잔 하실려고 술사러 오시는 손님들..
반면에 기업조정으로 인해서 퇴직당하시거나
일자리를 못구하셔서 시름을 잊고자
술한잔 하실려고 술사러 오시는 손님들..
아버지는 항상 그런분들을 보며
남자는 능력이다,너도 나중에 변변치 못하면
저렇게 될수 있다라고 경각심을 세워주시곤 하구요
그리고 먹을 쌀이 없어서..
외상으로 10만원 가까이 쌀을 사고
몇달째 안값는 손님들도 있고 ..
참 여러가지 손님들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드네요
저도 이제 성인이니깐 미래에 대한 생각,책임감이들기도하네요 ^^
크, 요즘 친구들이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
쏠로인 애들은 외롭다,어떻게 하냐고 위기감을 갖는다는데
전 여자친구가 있어서 기대가 되는 날이네요!!!
윤희누나는 남자친구가 있으신지요??
있다면 참 부러울꺼 같아요
항상 고우고 이쁜 목소리를 들을수있으니깐..ㅋㅋ
여튼!!
시험이 얼마 안남은 학생들이나
취업준비하는 취업생분들
그리고 일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
오늘 눈쌓인걸 보면서 힘냈으면 좋겠어요
사연곡 - Mc the max : x-Love (오늘같은날에 어울릴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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