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누나 올해도 어김없이 12월달이 왔네요.
세월이 강물흘러가듯 조용하지만 빠르게 지나가네요._^
저는 누나 방송들으면서 잠을 자는 꿈음의 팬인 인천에 사는
차가섭입니다. 전에도 몇번 글을 써봤지만 오늘은 특별한
글을 쓰려고 해요. 철없던 제가 이렇게 사랑을 시작하게 됐네요
사랑하는 사람은 같은 학교 학은 과 같은 짝꿍인 미연이 누나에요
훈련소생활을 마치고 미연이 누나에게 편지로 고백을 했지요.
하지만 미연이 누난 제가 아직은 많이 부담스러우신지 거절했어요
그때는 정말 정신이 멍해 지더라구요. 그래도 전 후회하지 않아요
제가 편지로 고백을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때였어요
훈련소 마지막전날 저희 소대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지금 해야할 일을 해라 그 일을 하지못하면 평생을 후회하지만
그 일을 했을때 실패하더라도 상처는 아무리 길어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를 치유해 줄것이다. 이말이 저에겐 왜이렇게 와닿았을까요
지금 전 상처를 치유하는데 1달째입니다. 물론 상처라고 말하기보단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 아직도 미연이
누나 잊지못해요. 비록 누나의 사진은 없지만 제 머리속에 기억된
누나는 항상 미소지으며 엉뚱한 행동을 하지요. 그런 미연이 누나가
지금도 좋아요. 사랑스러운 미연이 누나가 이 방송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 누이 동생가섭이가 남자로서
누나에게 조금씩 다가갈려고 해요. 집착이 아닌 사랑으로서.
사랑한다 미연아. 신청곡은 넬의 Thank you신청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사연을 봐주신 꿈음 식구들 넘넘 감사해요. __^
좋은 하루 되세요. 2008.12.9.화. 중앙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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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사이에서.
차가섭
2008.12.09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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