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딸을 둔 부목사 남편을 둔 사모입니다
오랜만에 잔잔한 음악으로 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올해 셋째딸을 낳았어요 6월달에 낳았는데 너무 더워서 제대로 몸조리는 못했습니다
산후풍까지 겪는데다 어머님까지 같이 모시는지라 마음이 천근만근 무겁고 힘이드네요
첫쨰 우리 딸 6살된 예진이가 엄마 에버랜드 친구들 가는데 우린 언제가지? 물어봅니다
여름방학끝나고 선교원에서 방학때 부모님과 놀러간곳 그려보라고 했는데 저흰 몸조리 때문에 거의 집에 있었어요 예진이가 하는말이 자신은 들판을 그렸데요 왜 그랬냐고 했더니 집에만 있었다고 말하기 창피해서 그냥 들판을 그렸다고하네요 그말을 듣는데 왜이리 찡한지
저희 식구는 딸셋 남편 그리고 시어머니 저 이렇게 여섯명입니다
만만찮은 식구 놀러가려고해도 인원수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엄두도 안나고 그냥 포기하게 되네요
언니 화요일날이 저희 시어머님 생신이네요 가족과 함께 할수있는곳 생각하니 에버랜드가 어떨까 해요 혹시 저희가정에도 이런 기쁨이 찾아올수있을까요?
관절염으로 거의 걸으려고 하지않으신 어머님에게 며느리로서 잘해드리지도 못하는데 에버랜드 가면 새쇼라는것도 하고 다양하게 한다고하는데 저희 어머니에게 이런것 보여드리고싶네요
신청곡은 제가 생각이 안나네요 맘마미아에 나오는 ost는 안되나요?
아니면 이쁜곡 틀어주세요
혹시나 될까? 잠시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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