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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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원가입했어요...
이윤자
2008.12.10
조회 35
허윤희님 매일 밤마다 10시부터 12시까지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
휴대폰 문자로만 사연을 남기다가,, 오늘 회원가입을 했어요..
그래서 기분이 참 좋아요!!
이젠 문자 액정 화면에 남기는 것보다 훨씬 많은 글을 남길 수 있어서
더 좋구요...
전 라디오 듣는 걸 별루 좋아하지 않았어요.
근데 올해 처음으로 누군가 들어 보라구 해서 듣게 됐는데요,,
이젠 매일 듣는 팬이 됐어요,
주위 사람들에게 들어 보라구 권하고 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문자 사연을 보내서 소개 됐구,,,
그래서 30평생 처음으로 회원가입이라는 걸 하게 됐네요.
기억나세요?
헬스장 트레이너님께 소개 했다구, 더원의 아이두 신청했잖아요?
그 밤 신청곡이 나오던날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 소리 질렀어요..
아~~~~~~~~~~~~~~~~~~~~~~~~~~~~~~~~~~~~~~~~~~~~~~~~~~~~~~~~~~
근데 헬스장 트레이너님 못 들었다구해서 다시 신청했잖아요ㅋ
윤희님이 폭탄 문자 보내지 말라구 하셨구요ㅠ
사연이 소개 되던날 트레이너님과 저와 회사동생이 각각 다른 공간에
서 라디오를 듣고 잠시나마 너무 행복했어요...
어쨌건 서른이라는 나이에 처음으로 라디오에 문자를 보내고,
소개도 되고 신청곡도 나오구, 회원가입도 하구,,
기분이 참 좋아요.
오늘도 일이 끝나면 헬스를 갔다가 집에 오자마자 라디오를 켜고
윤희님 목소리를 들을 거예요.
제가 작년에 독립을 했는데요,,
밤마다 윤희님은 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어요...
외롭지 않습니다...불끈불끈ㅋㅋㅋ
윤희님 오늘도 바쁘시겠지만,,,
혹시 허락 된다면,,,
더원의 아이두를,,
조심스럽게 신청해도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일을 시작 해야겠어요...
있다 밤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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