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첩을 정리하다가 올해 초 적어놓은 글귀를 보고 한해를 돌아봅니다.
쉬고 싶을 때 쉬고 일할 수 있을 때 일하자
쓸 수 있을때 쓰고 아낄 수 있을때 아끼자
줄 수 있을때 주고 받을 수 있을때 받자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고 사랑할 수 없을 때 사랑을 기억하자
때가 넘어간 뒤 그때를 기억하지 말고
때를 만날 때 그 순간 후회없이 다해서 사용하자
시간, 인생, 사람 한번지나가면 신도 내게
되돌려 줄 수 없는 것이기에!!
제가 쓴건지 어느 책의 글귀를 빌린건지 모르겠지만
올 한해 나는 이렇게 살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신도 돌려줄 수 없는 순간을 어떻게 만났는지 하는 마음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그래도 사랑할 수 있을때 뜨겁게 사랑하게 해준 사랑하는
솔메이트가 있기에 올 한해 어떤 큰 선물보다 큰 하늘이 준 선물이기에
이 부분을 다해서 살아간 것 너무 감사하답니다.
사랑하는 솔메이트!! 오늘도 연말 행사들로 바쁜 발걸음을 걸으며
지치고 힘든 시간에도 웃으며 전화하고 이야기 함께 나눠주는 당신의
따스함에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였어요!!
약하고 아직은 준비된것 없는 나에게 언제나 최고의 행복과 자신감을
불어주는 그대!! 사랑할 수 있을때 나타나 뜨거운 사랑을 하게 하고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이로 다가와 줘 너무 고마워요!!
지금 꿈음 들으며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로 십자수 하며 듣고 있겠지!!
마음은 나로 행복해지고 귀는 꿈음으로 행복해 지는 밤 되길^^ 사랑해
브라운 아이즈 솔 nothing better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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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을 정리하다
황승재
2008.12.11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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