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시간을 넘게 비행기를 타고 두바이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후 다섯시 두바이는 아직 해가 지지는 않았지만 붉게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는 석양도 아름답지만 사막에서 보는 석양도 아름답기 그지 없답니다. 예전 요르단 와디럼에서 봤던 석양은 아쉽게도 사진을 남기지 못했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2년여만에 오는 두바이는 여전히 변화속에 있네요..
지상 800여 미터로 쭉 뻗어 있는 버르즈 두바이를 보고 있노라면, 저기에 살면 기분이 어떨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물론 세계 경제 위기에 두바이도 피해가지 못하고 몸 전체로 받아 내고는 있지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두바이를 찾고 있나 봅니다..
아직 시차가 적응이 안되서 벌써 졸립네요..
내일 아침에는 일찍 아부다비로 가야 합니다. 게다가 출장 나오기 전날 부엌칼에 손가락을 베어서 일곱 바늘을 꿰매는 바람에 타이핑 치기가 참 힘들구요..
얼른 숙소에 들어 가서 손가락 드레싱하고 자야겠네요..
일주일 다들 잘 시작하시구요..
노래하나 신청할까요.. 안재욱씨의 친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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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출장 중
윤재광
2008.12.14
조회 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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