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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u' //
피엘(P.L)
2008.12.14
조회 51
안녕하세요, 윤희님
매번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도 오늘에야
또 하나 남기네요 : )
그래도 오랜만에 남기는 글이 슬픈 얘기는
아니어서 기분이 좋네요ㅋ
요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이런 느낌은 참 오랜만이네요.
조금 우울한 하루도 그 사람의 사소한 문자나
전화 너머 목소리에 기분 좋은 날로 바뀌어요.
내 마음 전하고 싶고, 더 가까이서 함께 하고
싶은데 막상 얘기하려니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 말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괜히 망설여지네요.
이럴 때면 연애를 한 번도 못해본 것이 참 아쉬어요.
전에 잘 안 됐던 것 일들만 자꾸..생각나고.
음...그래도 감정을 속이며 도망치는 건 좋지 않다
생각해요.
다음 주 일요일(21일), 그 사람을 만날 때
용기를 내보려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요?
응원해 주세요ㅋ
오늘 신청곡은 심현보 씨의 "사랑은 그런 것"!
나중에 잘 되면 김연우 씨의 '연인'이란 곡 신청하면서
보고할께요^^/
다음 주 일요일...'연인'으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면...좋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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