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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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고 바라고 바란다.
백성옥
2008.12.14
조회 43
너의 목소리는 오늘도 참 무심하다.
의례적인 안부인사, 그리고 할말없는듯 잠깐의 침묵,
널 면회하고 와서부터 한달여간을 가슴앓이하면서 이유를 계속 물었다.
난 너에게 무얼 바랐기에 허전해하고 아파하는지를...
너로 인해 비어버린 지갑이나 널 위해 낸 시간에 대한 어떤식으로든지의 보상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전화속에서 들려온 네 목소리를 들으며 깨달았다. 너의 무심함때문이었다.
아들
난 오늘도 네게 바라고 또 바란다.
어리석을지라도,
네가 관심담긴 목소리로 안부를 묻고
더 욕심내서 사랑한다고 쑥스럽게 말해주길....
윤희씨
자식은 키가 자라면 비례해서 서운함도 같이 주네요.
journey의 open arms 들려주세요. 항상 고마워요. 친구가 돼줘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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