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을 적어보내는지 모르겠네요
대학초에는 감수성이 풍부해서 자주 보내곤 했었는데... 한 십수년만에 보내는거 같네요.
이제는 사회생활 8년을 접어들고 있는 노총각이 되어버렸어요..
우연히 라디오를 켰다가 너무나 친근한 노래가 자주 흘러나오길래
저도 모르게 사연을 쓰게됩니다.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났어요. 나이차가 많이
나는 관계로 진심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워지네요.
계속 소극적인 행동을 취하게 되고.. 제 자신이 답답해지네요
아마도 예전에 사귀던 여자와 마음의 상처를 크게받은 기억이
있어서 더욱 어려워지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놓치기 쉽지 않군요. 동년배가 아닌 여자들에게 고백을 할때 어떠한 방법이 좋을지... 너무 두서없이 말을 했네요..
아~ 그리고 허윤희씨 상당히 매력적인 목소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덕택에 마음이 상당히 편안해졌어요..
**마지막으로 신청곡도 부탁할께요..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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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happyend
2008.12.13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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