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윤희씨
전 오늘 저희 큰아이 학교 녹색 어머니회에서 교통을 하게 되어
초등학교로 향했습니다
아침 공기가 차거웠지만 이시간에 다녀본지가 ㅎㅎㅎ
결혼하고 첨인거 같더군여,,,,
8시부턴 8시40분 까지 아이들 등교길 교통을 한 아이와
서게 되었는데,,,
그거 아세여 윤희씨??
아이들은 정말이지 제가 깃발을 내리기 전에는 안가고 저만 빤히
쳐다 보고 있더군여 ,, 근데,, 정작,,, 어른들은,,,
그냥 아이들은 기다려도,,, 뛰어 가시더군요
물론,, 출근시간 늦거나 그래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옆에 같이 교통 서던 아이의말이 어른들은 월레 그래요,,,
아이들 눈에 어른은,,,
왜 우리도,, 그 어린시절,, 횡단보도는 꼭 손들고 건더던때가
있었는데,,, 아무리 작은 학교앞 골목길이라도,,
깃발내려 주기 전에 못가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오늘 40분이였지만 참,,, 아이들 앞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3일 교통을 서야 되서 ㅎㅎ 수요일까지 해야 하는데
이 방송 들으시는 어른분들 ㅎㅎㅎ 아이들 앞에 당당한 어른이 되자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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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에 어른은,,,
박민정
2008.12.15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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