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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할수있는건..
주형준
2008.12.18
조회 30
윤희씨 안녕하세요
저한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전에서 대학원생으로 있고, 아내는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느라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떨어져 지내는게 어느덧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서 지내는게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할때 힘이 되주지 못하는게
지난 1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집이 서울에 있어 아내가 집안일 대소사를 전부 챙깁니다.)
얼마전에 제가 아내를 속상하게 했습니다.
전화기속의 아내의 목소리에서 저에 대한 실망과 설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과하고 아내의 마음을 풀어주고 싶었지만, 안되더군요..
제 착한 아내는 혼자서 마음을 삭히고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
제가 할수 있는 건..
[노력]하겠습니다..
제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더이상 흐르지 않도록..
제 아내의 입가에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저와 시현이(제 아이)와 제 아내가 행복해지도록..
노력하면 이루어지겠지요?
제가 아내에게 프로포즈할때 들었던 음악입니다.
제 아내 정은이를 위해 신청합니다.
Leann Rimes의 You Light Up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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